기사 메일전송
2021 신축년 각계각층 신년사 “다함께 힘을 모아 위기를 극복하자”
  • 익산투데이
  • 등록 2021-01-05 10:57:00
  • 수정 2021-01-05 15:34:16

기사수정

▲송하진 전라북도지사


 ▲ 송하진 전라북도지사.   ⓒ익산투데이
▲ 송하진 전라북도지사.   ⓒ익산투데이

 

2021년 신축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도민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기를 바랍니다. 올 한 해에는 모두가 평범한 일상을 되찾길 간절히 기원합니다.


2020년 우리는 전대미문의 한 해를 보냈습니다. 바이러스로 세계가 멈추었고, 많은 이들이 고통을 겪고 있습니다. 1년 넘도록 사투가 이어지고 있지만 감염 위기는 여전히 진행 중입니다. 감염병과의 싸움이 쉽게 끝나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도 있습니다. 


지금의 위기를 이겨내려면 모든 것이 바뀌어야 합니다. 이제, 변화는 선택의 문제가 아니라 생존의 필수조건이 되었습니다. 성장과 발전만 지향하던 산업화 시대의 사고방식을 극복하고, 자연과 공존하는 생태문명의 시대를 준비해야 합니다. 우리가 만들 생태문명의 시대는 첨단기술과 인간다움이 교차하며 직조하는 지속가능한 미래여야 합니다. 


전북이 앞장서겠습니다. 변화를 위한 과정에 담대하게 뛰어들겠습니다. 전북에는 이미 첨단기술과 지속가능한 산업, 생태자연과 인간다운 문화가 있습니다. 그린모빌리티·재생에너지·탄소융복합산업과 농생명산업, 여행체험1번지로 위기극복과 기회창출에 노력하겠습니다. 교통망과 도시가 생겨나고 있는 미래의 땅 새만금에 생태문명의 청사진을 펼치겠습니다. 


사상 최대 국가예산 8조원 확보, 한국탄소진흥원 지정, 전북규제자유특구와 강소연구개발특구 지정, SK컨소시엄·GS글로벌 새만금 투자, 전라감영복원 등 지난 한 해 위기 속에서도 차근차근 이뤄낸 성과를 도약의 원동력으로 삼아 변화에 대응해나가겠습니다. 


다시 희망을 얘기하고, 도전을 꿈꾸는 한 해가 될 수 있도록 온 힘을 쏟겠습니다. 도민 여러분께서도 힘과 지혜를 모아주십시오. 우리의 땀과 노력이 모여 신축년 새해가 생태문명시대의 원년(元年)이 되고, 안정과 희망을 되찾는 한 해가 되기를 진심으로 소망합니다.


▲정헌율 익산시장



 ▲ 정헌율 익산시장.   ⓒ익산투데이
▲ 정헌율 익산시장.   ⓒ익산투데이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희망찬 2021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 한해 모두의 가정마다 건강과 평안,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지난 한 해는 갑작스럽게 찾아온 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렵고 힘든 시간을 보냈습니다. 하지만 그 고난과 역경 속에서도 시민과 함께 이뤄낸 의미 있는 성과들도 많았습니다. 


어려운 여건에서도 역대 최대인 국가예산 8천억원을 확보했으며, 포스트코로나19 최적의 대안으로 평가받으며 지역화폐인 ‘익산다이로움’이 성공적으로 안착했습니다. 전국 최초 복합형 재난기본소득 지급으로 위기에 빠진 지역경제에 활기를 더했습니다. 또, 주요 산단의 분양목표 초과 달성, 마을 전자상거래 활성화, 왕궁현업축사 역대 최대 매입달성 등 가치 있는 결실들도 만들어냈습니다. 


다가오는 신축년 새해에는 ‘환경과 사람이 공존하는 명품주거환경 조성, 민생경제 안정, 힐링 친수공간 확충, 시민 삶의 질 개선, 미래먹거리 산업 육성 등’에 방점을 둔 적극적인 시정 운영으로 더 많은 사람들이 ‘익산’이라는 도시에서 행복한 오늘을 누리고, 보다 나은 미래를 함께 꿈꿀 수 있도록 그 제반 여건들을 조성해 나가고자 합니다. 


시민 여러분! 2021년 여전히 우리가 풀어야 할 난제들도, 희망찬 익산을 위해 해야 할 일들도 많습니다. 익산시민 여러분의 뜨거운 열정과 빛나는 지혜, 잠재된 역량을 모아 함께 해주신다면 어렵지 않게 헤쳐나갈 수 있을 것이라 확신합니다. 


올 해도 따뜻한 시선으로 익산시정을 지켜봐 주시고, 많은 격려와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신축년(辛丑年)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감사합니다. 


▲유재구 익산시의회 의장


 ▲ 유재구 익산시의회 의장.   ⓒ익산투데이
▲ 유재구 익산시의회 의장.   ⓒ익산투데이

 

존경하는 익산시민 여러분!

2021년 희망찬 신축년(辛丑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우리의 평범한 일상을 송두리째 뒤흔든 코로나19 사태 속에서도 시의회가 시민안전과 지역발전이라는 맡은 바 소임을 흔들림 없이 추진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신 시민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지난 한 해, 제8대 익산시의회는 긴급대책반 구성, 코로나예산 적극 심의 등 코로나19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회의 인터넷 생중계로 시민과 함께 소통하는 의회를 만들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 왔습니다.


2021년 신축년 새해에도 익산시의회는 코로나 위기에서 시민의 안전을 지켜나가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으며, 시민 복지증진을 위한 지역 현안을 지혜롭게 풀어나가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또한, 개정된 지방자치법에 맞춰 진정한 지방자치 실현을 위해 제도의 체계화와 기반마련에 힘쓰고, 바른 견제와 정책을 제시하는 의회 본연의 역할 강화에 노력하겠습니다.


익산시의회는 더불어 행복한 익산, 살맛 나는 익산을 목표로 시민과 함께 위기를 극복하고 새로운 길, 희망의 길을 열어가겠습니다.


사랑하는 시민 여러분!

함께하면 우리는 지금의 위기와 시련을 거뜬히 이겨 낼 수 있습니다.


새로운 태양을 가슴에 품고 같이 힘차게 달려나갑시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고맙습니다.


▲송지용 전라북도의회 의장


 ▲ 송지용 전라북도의회 의장.   ⓒ익산투데이
▲ 송지용 전라북도의회 의장.   ⓒ익산투데이

 

존경하는 도민 여러분!

새로운 희망과 기대 속에 신축년(辛丑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풍요로움과 부의 상징이면서 신성한 기운을 지닌 ‘흰 소의 해’를 맞아 도민 여러분의 가정에 평화와 행복이 가득하고 여유가 넘치는 복된 한 해 되시길 소망합니다.


돌이켜보면 지난해는 기후변화에 따른 코로나19와 자연재해, 조류인플루엔자로 큰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특히 코로나19 사태는 현재까지 이어지면서 우리의 일상은 멈췄고 경기는 위축됐으며 많은 분이 무기력감과 우울감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이러한 현실이 언제까지 지속될지 알 수 없다는 것이 우리를 더욱 힘들고 지치게 만듭니다.


전라북도의회는 2021년 코로나19 위기 극복과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 현안 사업을 꼼꼼히 살피고 대안도 제시하며 전북의 가치를 높일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재생에너지와 탄소, 수소와 전기차, 드론, 인공지능(AI), 로봇 등 전라북도의회가 전북의 지속 가능한 성장 발전을 위해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겠습니다.


또한 공공기관 추가 이전과 국립공공의대 설립, 제3 금융중심지 지정, 지방세법 개정, 지방의정연수센터 설치 등‘천천히 걸어도 황소걸음’이라는 속담처럼 모든 일에 끈기 있게 도전해 전북 대도약의 디딤돌이 되겠습니다.


도민 여러분께서도 코로나19로 인한 위기를 기회로 삼아 전북발전의 새 희망을 만들 수 있도록 적극적인 관심과 성원 부탁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더불어민주당 김수흥 국회의원(익산갑)



 ▲ 더불어민주당 김수흥 의원(익산갑).   ⓒ익산투데이
▲ 더불어민주당 김수흥 의원(익산갑).   ⓒ익산투데이

 

존경하는 시민여러분, 안녕하십니까?

 

희망으로 맞이하는 2021년, 시민 여러분 모두 건강하시고 원하시는 일 모두 성취하는 기쁨의 해가 되시길 기원하면서 감사의 마음을 담아 큰절을 올립니다. 


시민여러분, 코로나19는 우리 사회의 많은 것을 변화시켰습니다. 건강에 대한 불안과 걱정이 일상이 되고, 격리된 생활이 익숙한 비대면 사회가 됐습니다.


소상공인은 몰락할 위기이며, ‘N포세대’라고 불리던 청년들은 젊음이라는 기회마저 빼앗긴 듯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흔들림 없이 버텨내고 있습니다. 우리는 지치지도, 포기하지도 않았습니다. 당당하게 맞서 결국 이겨낼 수 있다는 자신감을 보여줬습니다.


사랑하는 시민여러분, 2021년 새해는 ‘견인불발(堅忍不拔)’의 정신과 ‘백절불굴(百折不屈)’의 의지로 맞이합시다.

 

아무리 어려운 상황이어도 굳게 참고 버티며 흔들리지 않는 마음을 지니고, 백번 꺽여도 굴하지 않는다는 의지가 있다면 이겨내지 못할 일이 없을 것입니다.


익산은 전통 향토산업이 저무는 동안 새로운 산업과 먹거리를 찾는 데 실패했으며, 교육의 도시라는 명성도, 호남 3대 도시라는 위상도 다 옛말이 되어버렸습니다.


이제 낡은 것들을 과감하게 바꿔야 할 때입니다. 송구영신의 자세로 침체의 고리를 끊어내고, 새로운 익산, 꿈꾸는 익산, 희망의 익산으로 대전환의 시대를 열어야 합니다.


흔들리지 않는 마음과 불굴의 의지로 익산을 지켜온 시민들께서 주인공으로 우뚝 서게 될 것입니다.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국회의원(익산을)



 ▲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의원(익산을).   ⓒ익산투데이
▲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의원(익산을).   ⓒ익산투데이

 

존경하는 익산시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지난해 코로나19로 많은 어려움과 불편을 감내하신 시민 여러분께 위로와 격려의 말씀을 전합니다. 최근까지도 지역사회 전파가 발생하고 있지만, 익산은 높은 시민의식을 바탕으로 위기에 대응해나가고 있습니다. 시민 여러분의 노력을 바탕으로 새해에는 코로나19 극복과 함께 한 걸음 더 도약하는 익산을 만들어가겠습니다.


먼저 2021년에는 코로나19 위기를 종식시키겠습니다. 국회는 3차 재난지원금을 편성해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등 위기계층에 신속하고 두터운 지원을 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또한 코로나19 극복의 핵심인 백신 접종과 치료제 개발도 눈앞에 다가와 있습니다. 오는 2월부터 취약계층과 의료 인력을 시작으로 단계적 백신 접종이 이루어질 예정입니다. 이와 발맞춰 저도 국회에서 시민 여러분의 일상이 하루빨리 회복될 수 있도록 각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한편 올해 사상 처음으로 ‘전라북도 국가예산 8조원, 익산시 국가예산 8천억원 시대’가 열렸습니다. 지방자치 활성화와 지방 소멸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32년 만의 지방자치법 전부개정과 인구감소지역 지원을 위한 국가균형발전특별법 개정도 이루어냈습니다. 지방재정을 튼튼히 뒷받침해 줄 고향사랑기부제법도 소관 상임위를 통과해 조만간 국회의 문턱을 넘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최근에는 익산시민 모두가 힘을 모은 끝에 문화체육관광부 지정 ‘예비문화도시’로 선정되는 성과도 거두었습니다. 


사랑하는 익산시민 여러분, 신축년은 건강하고 행복한 일들만 가득하기를 바랍니다. 


▲박맹수 원광대학교 총장



 ▲ 박맹수 원광대학교 총장.   ⓒ익산투데이
▲ 박맹수 원광대학교 총장.   ⓒ익산투데이

 

신축년辛丑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2021년 신축년辛丑年은 차디찬 겨울의 끝자락에서 빛나는 태양을 기다리는 보석의 모습을 갖고 있는 해라고도 하고, 오랜 기간의 시련을 견뎌가며 다 같이 먹고 살 수 있는 방법을 찾는 모습을 상징하는 해라고도 합니다. 전 세계적 재난인 ‘코로나19 대유행’으로 인해 어느 누구도 겪어보지 못한 1년을 보내고도, 아직 언제 끝날지 장담할 수 없는 때이지만 따뜻한 봄은 곧 오리라 생각합니다. 


학생 및 교직원 여러분들 모두 지난 한 해 학사일정과 각종 사업계획이 자주 변경되어 매우 힘들었다는 것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런 어려움 속에서 묵묵히 제 할 일을 다 해주신 학생 및 교직원 여러분들을 보면서, 학령인구 절벽의 시대에 배경 인구가 더욱 적은 지방의 사립대임에도 불구하고 원광대를 지속가능한 대학으로 만들겠다는 책임감을 원광가족 구성원 모두가 함께 하고 있다는 확신을 받았습니다.


힘들고 어려운 때이지만 개교 75년을 맞는 우리 원광대학교의 축적된 잠재력 또한 매우 크다고 합니다. 이러한 원광대학교의 힘을 효율적으로 작동할 수 있도록 재구조화만 해낸다면 다가오는 개교 100주년에는 더욱 성공적인 대학이 될 수 있을 것이라 각오를 다져봅니다. 2021학년도 상반기 3주기 대학교육역량평가가 마무리되면, 하반기에는 코로나19의 재정상황과 맞물려 큰 변화의 소용돌이에  학교가 처하게 될 수도 있을 것으로 생각하지만 합심하여 잘 대처해 나가도록 준비하겠습니다.


▲최정길 전북서부보훈지청장



 ▲ 최정길 전북서부보훈지청장.   ⓒ익산투데이
▲ 최정길 전북서부보훈지청장.   ⓒ익산투데이

존경하는 보훈가족과 익산시민 여러분! 신축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 한해에도 소망하는 일 모두 이루시고, 모든 일에 행복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지난해는 코로나19라는 전 세계적 감염위기 속에 국민 모두가 어느 때 보다도 힘든 시기를 보냈습니다. 전례 없는 위기 속에서도 전북서부보훈지청은 국가유공자와 그 유가족 분들을 좀 더 촘촘하게 보살피고 예우하고자 노력했으며, 특히 6·25전쟁 70주년, 5·18광주민주화운동 40주년 등을 맞아 이분들의 희생과 공헌을 알리고자 다양한 선양사업을 펼쳤습니다. 

 

존경하는 익산시민 여러분! 


바이러스가 우리의 평범한 일상을 앗아가고 힘든 시기를 겪고 있지만, 위기의 순간마다 국민이 힘을 합쳐 국난을 극복했던 역사를 돌이켜보면, 지금의 위기도 우리 모두가 힘을 합쳐 슬기롭게 극복할 수 있을 것입니다.


신축년 새해에도 전북서부보훈지청은 국가유공자를 비롯한 보훈가족의 희생과 공헌에 보답하고, 우리 사회에 국가유공자를 존경하는 보훈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입니다. 


앞으로도 전북서부보훈지청에 많은 관심과 애정 어린 격려를 당부 드리며, 시민여러분의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아울러 익산투데이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이수경 익산교육지원청교육장



 ▲ 이수경 익산교육지원청 교육장.   ⓒ익산투데이
▲ 이수경 익산교육지원청 교육장.   ⓒ익산투데이

 

빨리 달리지 않으나 멀리 갈 수 있고, 먹을 것을 탐하지 않아도 풍부한 젖을 만들어내는 특성을 가진 소처럼 신축년 새해에는 익산시민 모두 다 뜻하신 바 이루시기 바랍니다. ‘익산(益山)’이라는 땅 이름처럼 모두에게 다 이로운 새해를 맞이하시기를 소망합니다.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신축년 새해에도 익산에서 자라는 아이들이 우리 고장에 대한 자부심을 느끼고, 더불어 사는 학교생활을 하면서 자랄 수 있도록 격려와 아낌없는 지원을 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신축년 익산교육 21’ 이렇게 해나가겠습니다.


첫째, 안전에 최우선을 두겠습니다. 코로나19가 학교 현장에 들어올 수 없도록 방역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둘째, 학생자치 활동을 강화하여 자기 주도적 삶을 살아갈 능력을 키우겠습니다.


셋째, 교육 소통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학생과 교직원, 학생 상호 간, 학부모와 지역사회 교육 참여로 소통 환경을 만들겠습니다.


넷째, 청렴하고 공정한 교육을 실천할 것입니다.


다섯째, 참 학력 신장에 주력하겠습니다.


여섯째, 민주적 학교 문화와 학교폭력 예방에 힘쓰겠습니다. 상호 인권존중과 신뢰의 문화를 정착하겠습니다.


일곱째, 학교 교육과 삶의 교육이 합치되며, 방과후 학습활동의 지원으로 학부모 학습비 부담을 줄이도록 하겠습니다.


여덟째, 청소년 놀이공간 확보와 마을 교육공동체 협력으로 교육공간 확보에 힘쓰겠습니다.


아홉째, 익산외국어교육센터 개원으로 의사 소통중심의 외국어교육에 더욱 힘쓰겠습니다,


열째, 학부모와 시민이 신뢰를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