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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흥 의원, 2년 연속 국정감사 우수의원 선정
  • 문명균 기자
  • 등록 2021-11-30 15:4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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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도개선 및 다양한 정책대안 제시한 정책국감 실천한 공로와 실력 인정
  • 공공기관 이전, 강소도시특별법, 국클특별법 등 균형발전 정책 집중 ‘성과’

김수흥 의원(더민주, 익산갑).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김수흥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익산갑)이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으로 더불어민주당이 선정한 제21대 국회 2021년 국정감사 우수의원으로 선정됐다.


김 의원은 국가 정책을 총괄하는 기획재정부와 세정, 금융, 통화량, 물가 등을 관장하는 국세청, 관세청, 한국은행 등 소관기관에 대한 2021년 국정감사에서, 수도권 과밀현상 등 양극화와 지방소멸 문제의 시급성을 날카롭게 지적하며 균형발전을 위한 합리적인 대안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번 국정감사에서 김수흥 의원은 균형발전 정책 반영에 집중했다. ▲제2차 공공기관 이전 ▲지방강소도시 육성 특별법 통과 ▲국가식품클러스터 특별법 통과 ▲법인세 공제감면의 수도권 편중 개선 ▲지방에 대한“기회특구(Opportunity Zone)”제도 도입 등을 강조하며 낙후지역에 대한 정부의 적극적인 재정투입을 요청했다.


특히 김 의원은 전북의 경제의 열악한 현실을 강조하며 정부의 대책마련을 요구했다. 


더불어 전북의 수출입 물량이 전국대비 1%밖에 되지 않는다는 점과, 한국은행이 조사·발표한 경제력지수에서 전북이 최하위를 기록했다는 점도 국정감사를 통해 지적하며 지역의 고른 발전을 위한 정부의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정부는 김 의원의 지적에 공감하고 균형발전 정책 반영과 제도 개선에 적극적으로 나설 것을 약속했다.


김수흥 의원은 올해 국정감사에서 제도개선 사항 120건(기획재정부 44건, 국세청 19건, 관세청 11건, 조달청 10건, 통계청 8건, 한국은행 11건, 한국수출입은행 4건, 한국투자공사 4건, 한국조폐공사 3건, 한국재정정보원 3건, 국제원산지정보원 3건)을 발굴·제시하면서 정책과 민생을 충분히 살핀 국감활동이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김수흥 의원은 “문재인 정부의 마지막 국정감사인 만큼 국정과제를 점검하고 보완하여 최종적으로 완성시키는 시간이었다"면서 "코로나19 등으로 어려워진 민생경제를 살펴 국민들이 안심할 수 있도록 만들어야 할 책임이 있었던 국정감사였기에 한순간도 쉬지 않고 정진했다”고 자평했다.




이어 김수흥 의원은 “2년 연속 더불어민주당 국정감사 우수의원으로 선정될 수 있었던 것은 지역발전에 힘써 달라는 익산시민을 비롯한 전북도민 여러분의 성원 덕분이며, 앞으로도 낮은 자세로 낙후된 전북, 익산의 발전을 위해 의정활동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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