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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명 시정질의… 광역상수원 전환 사회적 합의는?
  • 정용하 기자
  • 등록 2024-06-21 12:3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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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의회, 현안 점검 및 개선… 정책 방향 제시
  • 김미선, 청년정책 효과 미미… 정책마련 촉구


익산시의회(의장 최종오)가 제261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를 개회하고 시정질문을 실시해 시정의 주요 현안을 점검하고 개선을 요구하는 한편 정책방향을 제안했다.


첫 질문에 나선 정영미 의원은 치킨로드 등 먹거리 사업을 연계한 식품거리 조성과 지역자원 활용방안을 제안하고 축산농가 지원 방안과 도시공원 민간특례공원 기부채납에 따른 관리예산 및 인력채용 방안 마련을 촉구했다. 이와 함께 부송4지구 도시개발사업으로 인한 소음, 개발 지연 등 문제점을 지적하며 대책 마련을 요구했다.


최재현 의원은 반려인과 비반려인 모두가 공존을 이룰 수 있는 도심 내 이동식 반려동물 놀이터 운영을 제안하고 학교복합시설이 설치될 수 있도록 교육청과 긴밀히 협력해 공모사업 준비에 박차를 가할 것을 주문했으며, 해충민원 증가 추세에 따른 해충발생 데이터 구축 등 체계적인 방역 체계 마련을 촉구했다.


장경호 의원은 치킨로드 입점 요건 완화, 금전적 유인책 활용 등 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방안을 제안하고 지역화폐 다이로움 수수료 절감 계획과 국비지원 중단에 따른 대책 마련을 요청했으며, 창인동 청소년 통행금지 구역 정비를 촉구하고 홀로그램 지원센터 거리 조성과 자립준비청년 지원 방안에 관해 질의했다.


김미선 의원은 청년정책의 사업효과가 미미한 점을 지적하고 청년인구 유출을 방지하고 인구를 유입할 수 있는 정책 마련을 촉구했으며, 신중년일자리센터 운영의 문제점과 이에 따른 대책 마련 그리고 물가상승을 반영하지 못해 부실이 우려되는 익산시노인복지관 급식의 질적 향상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중선 의원은 시민 안전을 위한 익산시 도로의 종합적인 정비계획 수립을 요청하고 시설·장비 현대화, 디지털화 및 정보시스템, 환경친화적 인프라 구축 등을 통한 농수산물도매시장 활성화 방안을 제안했으며, 1인 가구 증가에 따른 세대별 맞춤형 지원이 필요함을 피력했다.


마지막 질의자로 나선 손진영 의원은 광역상수도 전환 필요성에 대해 질의하며 이에 관한 시민과 사회적 합의를 어떻게 만들어갈 계획인지 물었으며, 지난해 발생한 수해피해 현황과 복구실태, 특별재난지역 지정에 따른 지원내역에 관해 질의하고 재발방지를 위한 근본적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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