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좌) 주유선 (중앙) 송호진 (우) 유재구 ⓒ익산투데이
새정치민주연합 주유선 의원과 정의당 송호진 의원이 여유있게 3선 연임하게 됐다. 주 의원은 5452표로 27.25%, 송 의원은 5293표로 26.46%의 지지를 얻었다. 유재구 후보는 이들 의원에 못지않은 4514표를 얻어 22.56%의 지지를 기록하며 처음으로 시의원에 당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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