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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2018 무술년 내일을 향한 힘찬 발걸음

기사 등록 : 2018-01-17 10:30:00

편집국 iksantoday@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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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지역사회의 묵은 현안들을 해결하며 안정적 성장의 토대 마련

신청사 건립·전국체전·국가식품클러스터 등 5대 핵심 사업들 탄력 기대감


2016년 4월 재선거로 취임한 정헌율 익산시장이 어느덧 임기 막바지를 향해 가고 있다.


정 시장은 그동안 행정전문가로서 역량을 과시하며 지역사회의 묵은 현안들을 해결해왔으며 부채 조기 상환과 사상 최대 국가예산 확보, 도시재생과 신청사 청사진 제시, 경제 활력과 민생안정, 미래 동력 구축까지 짧은 임기를 알차고 내실 있게 꾸려왔다.


특히 서민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최우선 과제로 삼고 기업유치에 행정력을 집중해 온 결과 일반산업단지 분양률이 안정적 궤도에 올랐으며 작년 연말 준공한 국가식품클러스터에도 국내외 유망기업들의 투자가 줄을 잇고 있다.


시민과 공무원이 함께 노력해 인구 30만을 사수하며 안정적 성장의 토대를 마련한 익산시의 5대 핵심 사업들이 2018년 무술년 새해에 들어서며 탄력을 받고 있다.


▲ 30만 익산시민의 숙원사업, 익산시 신청사 건립!



익산시는 지난해 국토교통부에서 공모한 “노후 공공건축물 리뉴얼 선도사업”에 선정되었음을 알리며 새해의 문을 힘차게 두드렸다. 금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47년이 경과된 익산 시청사에 대한 많은 불안의 시선들과 2청사와 별관 등 분산 운영에 따른 시민들의 불편을 해결할 수 있게 되었다.


익산시는 미래 익산 시민들의 자랑스러워할만한 시청사 건립을 위해 계획단계에서부터 시민이 원하는 시설들을 최대한 구성하고자 시민 의견수렴 과정을 통해 시민이 주인인 청사로 만든다는 계획이다.


또한 도지재생사업과 연계하여 단순한 청사 건립을 넘어 구도심 지역 활력을 불어넣는 새로운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익산시는 본격적이고 체계적인 사업 추진을 위하여 신청사 건립 추진단 전담조직을 본격 가동하고 의견수렴, 기본구상, 타당성 조사 등 각종 행정절차 이행을 마무리해 2019년에 신청사 건립에 착수할 계획이다.


2020년 현 청사 부지와 청사 후면에 확보된 부지를 합한 약 19,000㎡의 공간에 신청사와 각종 주민편의시설의 건립이 완료되면 익산 시청사는 시민 모두가 사랑하는 공간으로, 익산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하게 될 것이다.


▲ 2018 전국체전 준비 이상 無



올해 10월 제99회 전국체육대회와 제 38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를 앞두고 메인 스타디움으로 활용될 익산시 종합운동장 리모델링 공사가 올 6월 준공을 목표로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전국체전을 1년여 앞두고 부시장을 중심으로 한 전국체전 종합상황실을 운영하며 본격적인 준비태세에 돌입하였고 시민의식 선진화, 시민참여 분위기 조성, 도시환경 개선, 친절 질서 유지 등 각 분야별 종합 대책을 수립하고 세부실행계획을 마련하여 실행하고 있다.


시민이 함께 참여하고 즐기는 대한민국 스포츠축제를 만들기 위해 2,018명의 시민 서포터즈를 모집해 대회 지원 및 참여 열기를 북돋우고 민간 주도의 익산사랑 운동을 대대적으로 전개하고 시민의식 선진화에도 앞장서고 있다.


전국체전을 통해 도시의 외적 성장은 물론 공동체 내부역량을 강화하는 촉매제가 될 수 있도록 빈틈없고 내실 있게 준비함으로써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한걸음씩 나아가고 있다.


▲ 전국 제1의 교육도시의 명성을 되찾는다.



미래 교육도시 조성 교육은 지속가능한 도시성장의 기본요건이다.


더 나은 교육환경을 찾아 도시를 떠나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지방의 인구유출은 가속화 되고 있는데 익산시는 2018년 교육에 대한 투자와 지원을 넓혀나가며 전국 제1의 교육도시로서의 명성을 되찾고자 한다.


우선 익산지역 고등학생 학부모들의 최대 관심사였던 시내권 고등학교 의무급식이 올해부터 전면 시행된다.


기존 농촌지역에 한하여 실시되던 고교 무료급식을 관내 전 고교로 확대하며 많은 시민들의 호응을 얻고 있으며 지난해 실시된 ‘2017 익산교육 100人 원탁회의’를 통해 익산시 교육 현안에 대한 시민들의 다양한 목소리에 귀 기울였다.


원탁회의를 통해 제안된 15개 사업에 대해서는 70억 원의 예산을 반영하여 올해부터 추진해 나갈 계획이며 학교환경개선 등 교육경비 지원 사업의 투자 확대와 글로벌 인재양성, 학력신장, 학생 복리증진 사업 등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한편 익산시는 작년 11월 발표한 ‘익산시 교육발전 5개년 계획’에 따라 올해부터 2022년까지 교육발전 정책을 추진해 나가며 안전하고 행복한 교육환경 조성, 자치와 협력으로 교육공동체 육성, 꿈을 키우며 함께 배우는 교육여건 조성, 행복한 역량교육 조성을 통해 제1의 교육도시로서의 명성을 되찾고자 한다. 


▲ 원 도심에 활기를, 도시재생 뉴딜사업



익산시가 2년여에 걸쳐 심혈을 기울여 준비한 도시재생 뉴딜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앞으로 원도심 일대에 5년 동안 250억 원을 투입하여 대대적인 도시 재건사업이 추진된다.


익산시는 그간 도시재생 아카데미, 주민검토회의, 주민리더 양성교육 등을 통해 주민과 함께 머리를 맞대고 소통하며 공모에 대비해 왔다. 주민들의 간절한 열망과 공무원들의 전 방위적 노력 그리고 정치권의 견고한 지지가 힘을 보내 새 정부의 가장 핵심사업인 도시재생사업에 선정되는 쾌거를 거두었다.


앞으로 창업경제모델인 중소벤처기업부의 세대융합 창업지원사업과 마을기업육성사업을 통해 매년 10여개씩 5년간 80여개의 창업기업이 창출될 전망이며 시니어 케어센터, 특화가로 조성사업, 문화기찻길 및 유니버설 디자인거리 조성, 공공상가 임대사업 등을 통해 원도심을 관광과 경제의 중심지로 재건한다는 계획이다.


과거 화려했던 기억을 간직하고 있는 중앙동 일대의 원도심 지역이 이제 또 한 번 비상할 날을 기다리고 있다. 


▲ 대한민국 농생명밸리의 중심, 국가식품클러스터 조성 사업



글로벌 식품시장의 신 중심을 목표로 왕궁면 일원에 조성 중인 국가식품 클러스터의 1단계 사업이 작년 연말 준공했다.


정헌율 시장 취임 후 기업 유치를 최우선 과제로 삼고 기업유치에 매진한 결과 지난해까지 국내외 식품기업 50개(국내 48, 국외 2) 및 연구소(2개소)를 유치하는 결과를 거두었다.


지금까지의 투자유치 성과는 식품기업의 컨설팅 기술지원, 비즈니스 연계 투자유치, 수출정보 제공, 금융상담, 창업교육지원, 글로벌 네트워크 기능 등 다양한 투자유치활동 및 서비스 제공 등의 결실이었다.


현재 분양기업 중 16개 기업이 착공, 9개 기업은 준공해 제품을 생산하고 있으며 올해까지 75개 기업을 유치를 목표로 새해부터 발걸음을 힘차게 내딛고 있다.


국가식품클러스터의 정착으로 익산시가 본격적인 세계 거대 식품시장으로의 성장과 식품산업뿐 아니라 연계 관광과 지역 고유문화를 함께 수출할 수 있는 세계 식품중심도시로 도약하는 날을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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