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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역 제4선거구 후보 최영규 “가장 먼저 초·중·고에 무상우유급식 추진”

기사 등록 : 2018-05-30 10:40:00

김도현 기자 d_hstyl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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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거리 조성·학교 안전 컨트롤타워 구축·외국어체험센터 건립

그린커튼 사업 추진·재난안전 대책 개선·특수아동 복지정책 확대


오는 6월 13일에 치러지는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도의원으로 출마한 최영규 후보는 익산투데이와의 인터뷰를 통해 “‘신의 있는 참된 정치’라는 목표로 지난 2016년 4·13 도의원 보궐선거에서 도의원으로 당선돼 주민들과 도민들에게 진심을 다해 다가갔다”며 “이제는 더욱 더 힘을 내어 주민과 도민들에게 교육과 환경 그리고 복지정책을 제대로 낼 수 있도록 ‘젊은 재선의 힘’이라는 슬로건으로 도의원에 출마하게 됐다”고 출마 계기와 각오를 밝혔다.


최 후보는 “도의원은 주민뿐만 아니라 도민과 함께하는 생활정치인으로서 객관적인 시각으로 그들의 민원을 해결하고 그들의 편의를 위한 정책을 집행부에 제안하는 대변인이다”며 “결국 신의를 갖고 주민과 도민들에게 다가서야 하며 지역구만 챙기는 자기 지역 챙기기가 아닌 광역의원으로써 도 전체를 아우르는 의정 활동을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주장했다.


최 후보는 인터뷰를 통해 ▲교육이 살아있는 교육도시 익산 ▲환경과 복지정책이 제대로 마련된 환경복지도시 익산을 주요 공약으로 내세웠다.


공약 관련해 최 후보는 “교육도시 익산을 만들기 위해 청소년 단체를 중심으로 청소년거리축제를 추진·운영하고 익산지역 어울누리와 마동도서관, 솜리문화예술회관, 전북대익산캠퍼스, 마한교육문화회관, 익산교육지원청으로 이어지는 T자형 청소년 거리를 조성해 청소년 거리조성과 청소년 축제를 활성화하겠다”면서 “또한 학교안전과 창의적 토론형 교육강화를 위해 학교 안전 컨트롤타워 구축과 안전교육을 통한 예방을 강화하고 원탁과 사이버토론실를 조성해 학생들이 직접 참여토론형 수업을 진행토록 교육환경을 구축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익산시에 국외로 나가지 않고서도 외국어를 습득하고 활용할 수 있는 외국어체험센터를 건립하고 덴마크 애프터스콜레를 적용한 ‘쉼이 있는 학교’, 아이들과 어르신들을 위한 ‘그림책 전용도서관’, 역사교육 강화와 문화해설사 육성 등의 ‘익산 문화유산 배움학교’, ‘익산 마을학교’ 등을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최 후보는 “환경복지도시 익산을 만들기 위해 미세먼지와 환경 악취가 저감될 수 있도록 건물 외벽을 식물로 덮는 ‘그린커튼’ 사업을 추진하고 각종 재난안전 대책 개선을 구체화하겠다”면서 “또한 특수아동과 장애인 복지정책을 확대해 기업체와 연계한 장애인 자립생활로 일자리를 창출하고 독거노인과 주민센터를 연계해 돌봄서비스를 실시해 어르신 치매 예방 프로그램을 다양화하겠다”고 밝혔다.


도의원으로 당선된다면 가장 먼저 하고 싶은 일이 무엇이냐는 질문에 “도의원에 당선된다면 교육위원회로 다시 돌아가 도내 교육현장의 목소리를 더 귀기울여듣고 이를 정책에 반영하는 교육전문위원이 될 것”이라면서 “가장 먼저하고 싶은 정책은 도내 모든 초·중·고등학생의 건강과 복지를 위해 무상우유급식을 추진하는 것이다”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최영규 후보는 “눈치 보지 않고 조금 더 소신있게, 조금 더 자신있게 주민과 도민들의 확성기가 되어 대변하겠다”며 “젊은 재선의 힘으로 익산을 대표하는 지역의 일꾼으로 거듭나 더욱 힘 있는 의정활동을 바탕으로 교육행정과 환경복지시스템을 제대로 갖춘 익산, 희망찬 전북을 만들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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