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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동행 훈훈한 익산

기사 등록 : 2018-06-12 09:56:00

정용하 기자 iksantoday@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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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화동, 관내 장애인 집수리 봉사활동 진행


익산시 인화동행정복지센터는(동장 나은정) 전대흥 주민자치위원장이 관내 장애인가구 집수리 봉사활동을 진행해 지역 이웃사랑을 몸소 실천하고 있다고 밝혔다.


대상가구는 세탁소를 운영했으나 뇌병변 장애가 생기면서 세탁소를 계속 운영하지 못하고 세탁소 뒤쪽에 있는 방 한 칸에서 지내고 있었으며 추운 겨울날에는 생활하는 방이 너무 추워 들어가지 못하고 세탁소를 운영하던 공간에서 연탄난로를 피워놓고 지내는 등 열악한 환경에서 생활하는 상태였다. 


또한 이 세대는 열악한 집 환경과 뇌출혈로 인한 뇌병변 장애로 한쪽 팔과 다리를 쓰지 못하고 있는 편마비가 있어 수리 대상가구로 추천받았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이기도 한 전대흥 위원이 도배와 장판을 교체해주고 외벽에서 들어오는 바람으로 인해 평소 지내지 못하는 곳을 조금이나마 따뜻하게 지낼 수 있고 깨끗하고 편리한 생활을 할 수 있게 수리를 해줬다.


수리를 받은 A 씨는 “도배와 장판이 찢어지고 습기로 인해 곰팡이가 많이 있어 지저분했었는데 방안도 따뜻하게 지낼 수 있도록 교체해주어 매우 감사하다”며 “앞으로는 따뜻하고 쾌적한 방안에서 편하게 생활을 할 수 있겠다”고 밝혔다.


인화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이해석 민간위원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민간자원을 발굴, 어려운 계층에게 지원하여 살기 좋은 인화동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대흥 주민자치위원장은 평소 어려운 이웃들에게 관심이 많았으며 본인이 직접 도배, 장판업을 하면서 십여 년 전부터 행정복지센터 및 여러 사회복지 단체에 어려운 대상자를 추천받아 지속적으로 봉사활동을 진행해 오고 있다.


송학동 새마을금고 폭염대비 선풍기 지원


익산시 송학동 서부새마을금고(이사장 이성진)는 송학동 관내 복지사각지대 대상자들과 경로당 어르신들의 폭염 피해 대비를 위해 선풍기 50대를 송학동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송학동 서부새마을금고 이성진 이사장은 “작은 선물이지만 어르신들이 무더위를 잘 이겨내시라고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이웃사랑 실천을 계속 하겠다”고 전했다.


이창현 송학동장은 “선풍기 선물로 저소득가정이 이번 여름을 시원하고 건강하게 보낼 수 있게 됐다”며 “지원해주신 서부새마을금고 이사장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한편 서부새마을금고는 이웃사랑의 실천으로 매년 경로당에 쌀 및 난방유를 지원했으며 저소득 가정에는 선물꾸러미를 전달하는 등 다양한 분야의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송학동 새마을부녀회, 김치 나눔 행사 진행


익산시 송학동 새마을부녀회(회장 오희선)에서는 반찬 걱정으로 힘든 어르신들을 위하여 김치 나눔 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송학동 20여명의 부녀회원들이 직접 낸 모금액으로 진행하는 것으로 관내 독거노인 및 저소득 가정 30세대에게 물김치를 만들어 전달하며 말벗을 해드리고 안부를 묻는 등 이웃사랑의 따뜻한 관심을 보여줬다. 


송학동 새마을부녀회 오희선 부녀회장은 “정성으로 만든 반찬을 어르신들에게 전달하면서 어르신들이 즐거워하시는 모습을 보고 뿌듯함을 느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봉사활동을 이어가야겠다”고 말했다.


이창현 송학동장은 “무더위에도 불구하고 참여해 주신 부녀회원들에게 감사드리고 소외계층을 위하여 이런 행사가 꾸준히 지속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송학동 새마을부녀회의 김치 나눔 행사는 한번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지속으로 이어가고 있는 나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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