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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동행 훈훈한 익산

기사 등록 : 2018-07-18 10:51:00

정용하 기자 iksantoday@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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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컴퍼니, 사랑의 후원물품 기탁


㈜핀컴퍼니(대표 신주연)는 지난 12일(목) 익산시를 방문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서 1,000만원 상당의 빵과 케이크류를 기탁하고 앞으로도 정기적인 후원을 약속하는 업무협약식을 가졌다. 


익산시는 이날 기탁 받은 빵과 케이크를 익산행복나눔마켓·뱅크를 통해 지역사회에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할 계획이다.


㈜핀컴퍼니 신주연 대표는 “우리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길 바라는 마음으로 정기적인 후원을 실천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에 관심을 가지고 나눔을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국가식품클러스터 입주를 통해 익산과 소중한 인연을 맺고 지역의 어려운 이웃에까지 도움의 손길을 건네는 핀컴퍼니의 따뜻한 나눔에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식품은 어려운 대상자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핀컴퍼니는 국가식품클러스터에 입주한 빵 생산업체로 디저트 프랜차이즈 더 바움(The BAUM)을 운영하는 핀 브래드의 계열회사로 나무테빵이라고 알려진 바움쿠헨 케이크를 만들어 GS25편의점, 스타벅스, 뚜레쥬르 등 유명 대기업에 납품하고 있으며 산업통상자원부 미래패키징 신기술 정부포상(KOREA STAR AWARDS 2018)을 수상한 바 있다.


웅포면 부녀회, 사랑의 반찬 나눔


익산시 웅포면 부녀회(회장 양분례)는 지난 11일 관내 어려운 이웃 100세대(저소득 홀몸노인과 장애인 등)에 사랑의 반찬 나눔으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웅포면 부녀회원들은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소외된 이웃들에게 전달할 물김치를 만들어 배달하며 건강을 살피고 말동무가 되어드리는 등 뜻깊은 하루를 보냈다.


웅포면 부녀회 양분례 회장은 “부녀회원들이 항상 봉사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어서 감사드리고 시원한 물김치와 함께 우리 이웃들이 조금이라도 올 여름을 시원하게 보내시는데 작은 보탬이라도 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박종석 웅포면장은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어려운 이웃을 돕고자 하는 부녀회에 감사드리며, 정성으로 전하는 나눔의 손길 하나하나가 더불어 살아가는 웅포면 만들기에 한걸음 더 가까워지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웅포면 부녀회는 매년 소외된 이웃을 위한 나눔을 앞장서서 실천하며 밑반찬 나눔 및 김장담그기 봉사활동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용안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생일 축하 사업 ‘나이 더하기, 행복 나누기’ 실시


익산시 용안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정기완)는 지난 11일(수) 지역특화사업인 ‘나이 더하기, 행복 나누기’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홀몸노인, 다문화가정, 조손가정 등 외로움을 하소연할 데 없는 총 10명의 소외가정에 생일이라는 특별한 날을 축하해 본인이 소중한 존재임을 느낄 수 있도록 3만원 상당의 생일상과 7만원의 축하금을 지원하는 방문 생일 축하 사업이다. 


용안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을 비롯한 위원들은 이날 생일을 맞은 조손가정 박 모(14세, 남)군의 가정을 방문해 케이크와 과일, 다과 등으로 정성스럽게 생일상을 차리고 축하금을 전달한 후 담소를 나눴다. 


생일상을 받은 박 군의 할머니는 “홀로 손자를 키우며 마음이 외로웠는데 이렇게 집으로 찾아와 손자의 생일을 축하해 주니 오랜만에 마음이 따뜻하고 고마운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용안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정기완 위원장은 “물질적인 도움도 물론 중요하지만 직접 이웃을 찾아가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는 사업을 추진하게 되어 뿌듯하다”고 말했다. 


이병두 용안면장은 “특화사업을 통해 우리 주변에 있는 어려운 이웃들이 혼자가 아닌 따뜻한 이웃이 곁에서 함께하고 있다는 것을 전하고 싶었다”며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힘써 행복한 용안면이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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