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경찰서( 서장 박헌수 ) 여성청소년과에서는 졸업시즌이면서 명절기간 중 관내 초중고교 청소년들을 상대로 맞춤형 예방활동을 펼쳐 호응을 얻고 있다.
신만철 탐장등 학교전담경찰관들이 한마음으로 똘똘뭉쳐 졸업식 현장이나 관련 시설에 진출 범죄 우려 사각지대는 없는지 미리 확인했다.
또한 기본청소년들과 1:1 대화를 통해 애로사항도 경청하고 해법을 모색방향을 일러주는 등 학생들의 마음 높이에 맞는 활동을 추진했다.
현장 학생들은 “ 전담 경찰관 아저씨들이 편하게 대해주고 고민을 들어주면서 해결해 주려는 모습에 너무 감사하고바른 생활을 해야 겠다 “고 전했다.
학교전담경찰관 이해원 경위는 “ 학교 교사가 된 느낌이면서부모나 선배라는 마음으로 학생들의 고충을 해결하는 데성심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박헌수 익산서장은 “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들에 대한 끊임없는 관심과 애정으로 소소한 곳에서부터 밀도 있는 보호활동이 이루어 지도록 최선을 다해야 한다 “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