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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예수교, ‘2019 전북 신천지 말씀대성회’ 성료…신앙의 본질에 집중
  • 문명균 기자
  • 등록 2019-03-27 15:43:00
  • 수정 2019-03-27 15:5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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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예수교 도마지파 익산평화교회

오해 해소로 시작해 소통과 화해의 장 마련
신앙인과 시민들에 다양한 선행과 봉사 홍보
담벼락 개선사업, 독거노인 도시락 전달 등 선행
 

 ▲ ‘2019 전라북도 신천지 말씀대성회’가 지난해에 이어 지난 21일 오후 7시30분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도마지파 익산평화교회(정재성 담임)에서 열렸다.   ⓒ익산투데이
▲ ‘2019 전라북도 신천지 말씀대성회’가 지난해에 이어 지난 21일 오후 7시30분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도마지파 익산평화교회(정재성 담임)에서 열렸다.   ⓒ익산투데이

 

‘2019 전라북도 신천지 말씀대성회’가 지난해에 이어 지난 21일 오후 7시30분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도마지파 익산평화교회(정재성 담임)에서 열렸다.

 

신천지예수교에 따르면 금번 말씀대성회는 전라북도에 거주하는 신앙인과 시민들에게 하나님의 최종 목적지를 가기위해서는 열린 말씀의 중요성과 올바른 성경 지식을 전하기 위해 마련 됐다.

 

또한 말씀대성회에는 도내 신앙인중 성경의 참 뜻을 알고자하는 갈급한 신앙인, 신천지 성도를 가족으로 두고 있는 신앙인, 신천지예수교회의 다양한 선행·봉사를 보고 듣고 함께한 시민들이 함께했다.

 

 ▲ ‘2019 전라북도 신천지 말씀대성회’가 지난해에 이어 지난 21일 오후 7시30분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도마지파 익산평화교회(정재성 담임)에서 열렸다.   ⓒ익산투데이
▲ ‘2019 전라북도 신천지 말씀대성회’가 지난해에 이어 지난 21일 오후 7시30분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도마지파 익산평화교회(정재성 담임)에서 열렸다.   ⓒ익산투데이

 

강의자로 나선 이재상 도마지파장은 "예수님이 제자들에게 가르치는 방법에 관하여 성경을 열어서 깨닫게 하심과 모든 것을 해석해 주심과 성경을 풀어주실 때 감동을 느껴서 마음이 뜨거워진다“고 여러 성경구절을 전했다.

 

이와 함께 친구의 권유로 참석했다는 김 모(61·영등동)씨는 “오늘 말씀대성회를 들어보니 신천지야말로 성경에 기준해서 말씀을 가르치고 전하는 곳임을 알게 되었다”며 “참석하기 전까지만 해도 주변사람들의 대한 선입견.편견 때문에 결정하기가 어려웠는데 직접 방문하여 이성을 갖고 판단해보니 신천지를 오해하고 있었다”라며 소감을 밝혔다.

 

 ▲ 신천지예수교회는 소외계층인 홀몸어르신 소년소녀 가장, 주한 외국인 근로자들의 생활을 지원하고 정서 지지를 위해 실버 프로그램, 도시락 봉사, 장학금 지원, 의료봉사, 6·25 참전용사 지원 등을 실시하고 있다.    ⓒ익산투데이
▲ 신천지예수교회는 소외계층인 홀몸어르신 소년소녀 가장, 주한 외국인 근로자들의 생활을 지원하고 정서 지지를 위해 실버 프로그램, 도시락 봉사, 장학금 지원, 의료봉사, 6·25 참전용사 지원 등을 실시하고 있다.    ⓒ익산투데이

 

아울러 신천지예수교 도마지파는 ‘참 성경적 말씀에 갈급한 신앙인’과 ‘신천지와 한기총의 교리 비교’ 영상 및 홍보 등으로 인해 성경공부 과정에 입문한 신앙인들이 성경 초·중·고등과정을 마치고 지난 9월 918명이 수료했으며, 지난 5년간 5000여 명에 달하는 수료생을 배출하는 등 기성교단의 성도 급감소와 상반되는 놀라운 급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어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총회장 이만희) 성도수는(예배출석 및 2019년 1월13일 정기총회 발표기준) 1984년 3월 14일 창립일을 시작으로 1986년 120명에서 2018년 12월 총 20만 2천899명으로 폭발적 성장을 이어왔으며 올해에도 성장그래프는 급격히 상승할 것을 예상하고 있다.

 

 ▲ 신천지예수교회는 소외계층인 홀몸어르신 소년소녀 가장, 주한 외국인 근로자들의 생활을 지원하고 정서 지지를 위해 실버 프로그램, 도시락 봉사, 장학금 지원, 의료봉사, 6·25 참전용사 지원 등을 실시하고 있다.    ⓒ익산투데이
▲ 신천지예수교회는 소외계층인 홀몸어르신 소년소녀 가장, 주한 외국인 근로자들의 생활을 지원하고 정서 지지를 위해 실버 프로그램, 도시락 봉사, 장학금 지원, 의료봉사, 6·25 참전용사 지원 등을 실시하고 있다.    ⓒ익산투데이

 

신천지예수교회의 정식 교회명은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으로, 이는 성경에 기록된 이름과 의미에서 유래한다.

 

`신천지`는 이사야서, 베드로서, 요한계시록 등에 기록된 `새 하늘 새 땅`을말한다.

 

새 하늘은 새 교회를, 새 땅은 새성도를 의미하는 등 `하늘`과 `땅`이 갖는 성경적 의미하는 등 `하늘`과 `땅`이 갖는 성경적 의미를 그대로 담아낸 것이란 설명이다.

 

`예수교`는 예수님을 하나님의 아들로 믿으며 신천지예수교회의 교주는 예수님이란 사실을 확인시켜 주고 있다.

 

`증거장막성전`은 요한계시록 15장 5절 말씀에 기록된, 신약의 예언이 이뤄지는 때 나타나기로 약속된 성전을 의미한다.

 

이름 그대로 하나님이 이루신 신약의 성취를 보고 듣고 이를 증거하는 교회임을 나타내고 있다.

 

신천지예수교회는 1984년 창립돼 1986년 부산, 광주, 대전 등 대도시에 지교회를 설립했다.

 

 ▲ 신천지예수교회는 소외계층인 홀몸어르신 소년소녀 가장, 주한 외국인 근로자들의 생활을 지원하고 정서 지지를 위해 실버 프로그램, 도시락 봉사, 장학금 지원, 의료봉사, 6·25 참전용사 지원 등을 실시하고 있다.    ⓒ익산투데이
▲ 신천지예수교회는 소외계층인 홀몸어르신 소년소녀 가장, 주한 외국인 근로자들의 생활을 지원하고 정서 지지를 위해 실버 프로그램, 도시락 봉사, 장학금 지원, 의료봉사, 6·25 참전용사 지원 등을 실시하고 있다.    ⓒ익산투데이

 

한편 신천지예수교회는 소외계층인 홀몸어르신 소년소녀 가장, 주한 외국인 근로자들의 생활을 지원하고 정서 지지를 위해 실버 프로그램, 도시락 봉사, 장학금 지원, 의료봉사, 6·25 참전용사 지원 등을 실시하고 있다.

 

또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그린캠페인, 벽화 봉사, 장애우 돌봄, 농어촌 일손돕기, 재난재해 복구, 헌혈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정재성 담임강사는 “일기도 고르지 못한데 바쁘신 와중에도 시간 할애해주시고 참석해 주심을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전했다.

 

 

 ▲ 신천지예수교회는 소외계층인 홀몸어르신 소년소녀 가장, 주한 외국인 근로자들의 생활을 지원하고 정서 지지를 위해 실버 프로그램, 도시락 봉사, 장학금 지원, 의료봉사, 6·25 참전용사 지원 등을 실시하고 있다.    ⓒ익산투데이
▲ 신천지예수교회는 소외계층인 홀몸어르신 소년소녀 가장, 주한 외국인 근로자들의 생활을 지원하고 정서 지지를 위해 실버 프로그램, 도시락 봉사, 장학금 지원, 의료봉사, 6·25 참전용사 지원 등을 실시하고 있다.    ⓒ익산투데이

 ▲ 신천지예수교회는 소외계층인 홀몸어르신 소년소녀 가장, 주한 외국인 근로자들의 생활을 지원하고 정서 지지를 위해 실버 프로그램, 도시락 봉사, 장학금 지원, 의료봉사, 6·25 참전용사 지원 등을 실시하고 있다.    ⓒ익산투데이
▲ 신천지예수교회는 소외계층인 홀몸어르신 소년소녀 가장, 주한 외국인 근로자들의 생활을 지원하고 정서 지지를 위해 실버 프로그램, 도시락 봉사, 장학금 지원, 의료봉사, 6·25 참전용사 지원 등을 실시하고 있다.    ⓒ익산투데이

 

 ▲ 신천지예수교회는 소외계층인 홀몸어르신 소년소녀 가장, 주한 외국인 근로자들의 생활을 지원하고 정서 지지를 위해 실버 프로그램, 도시락 봉사, 장학금 지원, 의료봉사, 6·25 참전용사 지원 등을 실시하고 있다.    ⓒ익산투데이
▲ 신천지예수교회는 소외계층인 홀몸어르신 소년소녀 가장, 주한 외국인 근로자들의 생활을 지원하고 정서 지지를 위해 실버 프로그램, 도시락 봉사, 장학금 지원, 의료봉사, 6·25 참전용사 지원 등을 실시하고 있다.    ⓒ익산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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