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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림, 여름철 원기충전을 위한 닭고기 식품 추천
  • 문명균 기자
  • 등록 2019-07-15 10:44:00
  • 수정 2019-07-15 10:4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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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양식 대표메뉴 삼계탕부터 매운 닭고기 요리까지

`하림 신선 삼계탕`부터 `하림 춘천식 순살 닭갈비’

 ▲ ㈜하림이 무더운 여름철 보양식으로 `하림 신선 삼계탕`, `하림 얼큰 짜글이`, `하림 춘천식 순살 닭갈비`를 출시했다./사진=㈜하림.   ⓒ익산투데이
▲ ㈜하림이 무더운 여름철 보양식으로 `하림 신선 삼계탕`, `하림 얼큰 짜글이`, `하림 춘천식 순살 닭갈비`를 출시했다./사진=㈜하림.   ⓒ익산투데이

 

올해도 극심한 더위가 예상되는 가운데 여름철 원기충전을 위한 대표 보양식은 단연 닭고기로 꼽히고 있다.

 

15일 ㈜하림에 따르면 삼계탕은 여름철에 차가운 음식을 많이 먹어 약해지기 쉬운 소화기를 다스리고 혈액 순환 및 면역력 증강에 도움을 준다.

 

더불어 하림에서 준비한 닭고기 요리는 남녀노소 누구나 간편하지만 든든하게 즐길 수 있는 국민 보양식 삼계탕부터 더위를 시원하게 날려줄 매콤한 닭고기 요리까지 다양하다.

 

가장 먼저 집에서 간편히 먹을 수 있는 `하림 신선 삼계탕`은 진하게 우려낸 닭발 육수에 신선한 국내산 닭고기를 수삼, 찹쌀, 대추 등 몸에 좋은 재료들과 함께 넣고 끓여 닭고기 특유의 쫄깃한 육질과 깊은 국물 맛이 일품이다.

 

또 봉지째 약 20분간 중탕으로 데우거나 냄비에 내용물을 붓고 10분간 끓이기만 하면 근사하고 든든한 삼계탕 한 그릇이 완성된다.

 

이와 함께 무더운 여름을 이겨낼 화끈하고 개운한 닭고기 요리도 있다.

 

`하림 얼큰 짜글이`는 육류를 빨갛게 양념해 채소와 함께 자작하게 끓여 먹는 짜글이에 닭고기 신선육ㅇ르 적용한 양념육 제품이다.

 

얇게 썬 순살 닭고기를 맛있게 양념한 하림 얼큰 짜글이에 적당량의 물을 붓고 약 10분 정도 익히면 한끼 반찬은 물론 술안주로도 손색이 없으며, 기호에 따라 감자나 양파, 콩나물을 넣고 조리하면 더 푸짐하게 즐길 수 있다.

 

또 `하림 춘천식 순살 닭갈비’는 먹기 좋게 뼈를 발라낸 순살에 하림만의 매콤한 특제 양념소스를 첨가한 양념육 제품으로 프라이팬에 붓고 약 10분 정도 익히면 중독성 있는 매운맛의 닭갈비가 완성된다.

 

하림 마케팅팀 관계자는 “올해도 어김없이 폭염이 예상되는 가운데, 소비자들이 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보양식을 즐길 수 있도록 인기 제품을 추천하게 되었다”며 “가정에서 즐기는 든든한 보양식으로 여름철 건강 잘 챙기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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