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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무더위 날려줄 이색 쉼터 설치

기사 등록 : 2019-07-22 15:32:00

문명균 기자 art331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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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체육공원에 자연 생태 터널 설치

무더위 그늘 쉼터·자연학습장으로 활용

 ▲ 익산시가 오는 23일부터 중앙체육공원내에 자연생태터널을 설치한다.   ⓒ익산투데이
▲ 익산시가 오는 23일부터 중앙체육공원내에 자연생태터널을 설치한다.   ⓒ익산투데이

 

익산시가 시민들의 더위를 날려줄 자연 친화적인 이색 쉼터를 조성한다.

 

22일 익산시에 따르면 오는 23일부터 중앙체육공원에 관상용 호박과 꽃 등을 이용한 자연 친화적인 생태 터널을 설치한다.

 

이번 사업은 올해 전북농업기술원과 연계해 오는 2023년 세계 잼버리대회장에 적용 가능한 덩굴식물 발굴을 위해 도비를 지원받아 추진하게 됐으며 8월 말까지 중앙체육공원을 찾는 시민들의 무더위 그늘 쉼터와 자연학습장으로 활용된다.

 

생태터널은 총 60m길이로 총 3개 테마로 나눠 이야기와 볼거리가 있는 정원으로 꾸며지며 야간에는 LED조명을 설치해 음악분수대와 함께 환상적인 야경을 선사할 계획이다.

 

터널 입구에 들어서면 동그란 모자모양의 베레모, 숟가락 모양의 이색 칼라 배 등 7종의 관상호박들이 화려한 빛깔을 뽐내는 호박터널을 만날 수 있다.

 

계속해서 이어지는 터널에서는 4종의 신비한 아열대 작물과 3종의 덩굴성 화훼 등으로 조성돼 이색적인 볼거리로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기술보급과 관계자는“꽃과 원예의 이색적인 터널 쉼터가 현대 도시민들의 지친 마음을 달래주고 올 여름 가족, 친구들과 함께 소중한 추억을 만드는 장소로 활용되기를 바란다”며“홍보관을 설치해 찾아오는 관람객들이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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