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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배숙 의원, "익산발전 위해 힘 있는 대표선수 필요"

기사 등록 : 2020-02-24 14:56:00

문명균 기자 art331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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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익산시청 기자실서 4.15 총선 출마 선언

국시클 등 준비했던 사업 마무리 맺고 싶다


 ▲ 조배숙 의원이 24일 익산시청 기자실서 4.15 총선 출마를 밝히고 있다.   ⓒ익산투데이
▲ 조배숙 의원이 24일 익산시청 기자실서 4.15 총선 출마를 밝히고 있다.   ⓒ익산투데이

 

조배숙 국회의원이 21대 총선 출마를 선언하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나섰다.

 

조배숙 의원은 24일 익산시청 상황실서 기자회견을 갖고 "오직 익산만을 생각하며 일편단심 익산발전의 한길을 달려왔다”며 “국가식품클러스터 등 제 손으로 시작했던 익산발전의 미래구상을 마무리 짓고 싶다”고 출마의 변을 밝혔다.
 

조 의원은 “국가식품클러스터에는 국내 굴지 식품기업인 본죽, 풀무원 등이 둥지를 틀었고 하림 등도 입주할 예정이다. 또 익산국가산업단지는 구조고도화 사업의 차질 없는 진행과 청년친화형 산단 지정으로 확실한 변화를 가져왔다”며 “도심 속 낙후지역이던 약촌오거리의 새로운 변화가 이를 증명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조 의원은 국가식품클러스터 2단계 사업의 조속한 추진과 청년벤처 실리콘밸리 조성으로 좋은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조 의원은 “국가식품클러스터를 비롯 전북과학교육원, 예술의전당, 컨벤션 호텔, 백제역사유적지구 유네스코 등재 등 미래를 내다보고 준비했던 사업들이 결실을 맺었다”며 “중단없는 익산발전을 위해서는 힘 있는 대표선수가 필요하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더불어 역사문화도시, 식품도시, 보석도시, 식품도시로서 익산융성의 미래청사진으로 문화관광산업을 제시하며 1,000만 관광시대를 열어나가겠다는 포부도 밝혔다.
 

이를 위해 국립철도박물관 유치와 만경강 국가정원 및 보석마을 조성 등을 3대 실천과제로 제시했다.
 

조 의원은 “국립철도박물관은 연간 200만 명의 관광 효과가 기대되는 대규모 프로젝트”라며 "42년이 지나도록 소홀했던 이리역 폭발사고의 제대로 된 정부 차원 보상책으로 요구할 것”이라고 밝혀 관심을 모았다.
 
이와 함께 만경강 국가정원 조성 또한 국가균형발전 및 지역 평등 차원에서도 추진할 명분이 충분하다며, 울산 태화강 국가정원과의 형평성을 제기했다.
 

또한, 조 의원은 “귀금속 보석산업과 연계한 보석마을 조성으로 익산만의 관광 인프라를 조성해 전주 한옥마을, 군산 근대문화유산마을의 성공 경험을 익산에서 재현하겠다”며 “시에라리온과 경제교류로 다이아몬드 가공산업을 육성해 장차 익산시를 벨기에 앤트워프처럼 아시아의 앤트워프로 만들고 싶다”는 구상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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