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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흥, 익산갑 당선소감 “새로운 익산 실천”

기사 등록 : 2020-04-16 10:21:00

문명균 기자 art331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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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21대 총선 익산갑 최종 당선 79.6% 지지율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며 익산시민과 함께 호흡하겠다”


 ▲ 더불어민주당 익산갑 김수흥 후보가 지난 15일 모현동에 마련된 선거사무소에서 당선이 확정되자 지지자들과 환호하고 있다.   ⓒ익산투데이
▲ 더불어민주당 익산갑 김수흥 후보가 지난 15일 모현동에 마련된 선거사무소에서 당선이 확정되자 지지자들과 환호하고 있다.   ⓒ익산투데이

 

더불어민주당 익산갑 김수흥 후보가 15일 실시된 21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당선됐다.


김수흥 당선인은 지난 15일 오후 6시 15분 발표한 출구조사에서 80.8%를 기록해 당선이 유력했다.


이어진 개표에서도 1위 행진을 이어가며 최종 79.6%의 지지를 받아 9.5%의 지지를 받은 2위 민생당 고상진 후보를 누르고 당선을 확정 지었다.


3위는 미래통합당 김경안 후보 7.4%, 4위 민중당 전권희 후보 2.5%, 5위 혁명배당 최영수 후보 0.8% 순이다.


김 당선인은 당선 소감에서 “익산시민은 새로운 변화와 발전을 선택하셨다”며 “저에 대한 압도적인 지지는 익산시민 모두의 열망이다. 책임감을 무겁게 느끼고 익산시민과 함께 호흡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30만 익산시민이 문재인 대통령께 힘을 모아 주시고 뼛속까지 온몸으로 더불어민주당을 사랑해 주셨다. 다시 한 번 감사드리며, 반드시 2년 후에 정권 재창출을 이뤄내겠다”고 강조했다.


더불어 “익산의 산적한 현안, 국회의원과 시장, 시·도의원, 그리고 익산을 사랑하시는 시민들과 함께 노력하면 하나하나 해결되리라 확신한다”며 “오늘부터 익산시민은 서로 미소지으면서 활기차게 하루를 시작하고 내일의 희망을 함께 이야기하면서 격려하자. 다소 어려움이 있을지라도 끝까지 약자 편에 서서 매일매일 시민과 이야기를 나누겠다”고 다짐했다.


또 “코로나19로 인해 모든 분들이 고통을 겪고 있다. 대한민국 국민은 코로나 전쟁에서 반드시 이길 수 있다”며 “문재인 대통령을 강한 대통령으로 만들어 주시고 저희 더불어민주당을 적극 지지해 주신 것에 대해 다시 한번 익산시민 여러분께 감사 인사를 올린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시민들의 가슴에 익산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좋은 성과를 거둔 정치인으로 기억될 수 있도록 제가 할 수 있는 모든 노력과 정성을 다하겠다”고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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