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불교 총부 ⓒ익산투데이
원불교가 원기 100년을 맞이하여 세계로 뻗어가고 있다. 익산은 소태산 대종사가 대각을 이룬 이후 전법성지로 자리매김하며 익산발전의 원동력이 되고 있다. 사진은 5월 말 핼리캠을 이용하여 익산농기계 김완수 대표가 2016년 익산홍보달력 제작과 4대 종교를 알릴 목적으로 고도프러덕션(감독 김호석)에 의뢰해 촬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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