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메뉴로 바로가기 본문으로 바로가기

아름다운 동행 훈훈한 익산

기사 등록 : 2018-07-11 15:10:00

정용하 기자 iksantoday@hanmail.net

  • 인쇄하기
  • 스크랩하기
  • 메일 보내기
  • 글씨 확대
  • 글씨 축소
트위터로 기사전송 페이스북으로 기사전송 구글 플러스로 공유 카카오스토리로 공유 네이버 블로그로 공유 네이버 밴드로 공유

금마신용협동조합, 여름나기 사랑의 반찬 나눔


익산시 금마신용협동조합(이사장 김구)은 지난 7일(토) 지역 내 독거노인 및 저소득층 등 소외된 이웃을 위한 여름나기 사랑의 반찬 나눔 행사를 펼쳤다.


금마신협 임직원 가족들은 아침부터 정성들여 만든 열무김치를 지역의 독거노인 및 장애인가구 등 저소득층 20가구에 전달하며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관심을 보여줬다.


금마신용협동조합 김구 이사장은 “무더운 여름 금마면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정을 나누고자 반찬 나눔 행사를 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는 금마신협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기성 금마면장은 “항상 바쁜 일정 속에서도 지역복지에 힘써주시는 금마신협에 감사하며 주민참여활성화로 촘촘한 지역복지안전망을 구축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금마신협은 매년 복지사각지대의 소외된 이웃을 위해 생필품 꾸러미 나눔 행사를 추진하고 있으며 지역의 어르신 및 저소득층을 돕는 지역행사에 앞장서고 있다. 


춘포면, 저소득 취약계층에 보리쌀 전달


익산시 춘포면 신유선 외 7명은 지난 6일(금) 땀 흘려 수확한 보리쌀 4㎏ 41포를 춘포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기탁해 저소득 취약계층 20세대에게 70만원 상당의 보리쌀을 전달했다.


보리쌀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정성스럽게 포장해서 각 세대를 방문해 전달했으며 동시에 찾아가는 복지상담을 진행해 안부 확인 및 복지정보를 제공했다.


신동헌 민간위원장은 “착한가게, 착한 가정, 착한 개인 등 꾸준히 후원해 주시는 후원자들뿐만 아니라 이렇게 현물로 지원해 주시는 분들이 있어 덕분에 관내 복지사각지대 이웃들에게 선물할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춘포면 행정복지센터는 맞춤형복지팀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연계해 어르신 생태공원 산책도우미사업, 우미모두 행복한 생일상 사업 등 다양한 특화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아울러 찾아가는 복지서비스를 펼쳐 독거노인 고독사 예방은 물론 더불어 행복한 춘포면 지역사회를 만드는데 힘쓰고 있다. 


용동면 새마을부녀회, 반찬나눔 봉사활동 실시


용동면 새마을부녀회(회장 정항진)는 지난 6일(금) 당하경로당에서 반찬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하여 용동면에 살고 있는 독거노인들에게 따뜻한 사랑을 전했다.


부녀회원들이 지난 호우로 인하여 피해복구를 하는 중에도 소외계층에게 봉사하겠다는 마음으로 새벽부터 당하경로당으로 나와 먹음직스럽게 삶은 수육과 정성스럽고 맛깔스럽게 담근 김치를 홀로 있는 독거노인 20여 가구에 전달하였다.


용동면 새마을부녀회 정항진 회장은 “어르신들이 정성스럽게 만든 반찬을 맛있게 드시고 건강한 여름을 보내셨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가까이에서 어려운 이웃을 돌보며 봉사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곽동일 용동면장은 “더운 날씨에도 새벽부터 맛있는 반찬을 만들어준 새마을부녀회에 감사말씀을 드리며 앞으로도 소외계층을 돕는 행사에 적극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용동면 새마을부녀회는 반찬 나눔 봉사뿐만 아니라 김장김치 나누기, 환경정화 활동 등 지역 내에서 도움이 필요한 곳을 찾아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인기동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