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메뉴로 바로가기 본문으로 바로가기

市, 2019년 국가예산 3년 연속 최고치 경신

기사 등록 : 2018-12-10 14:33:00

문명균 기자 art3313@hanmail.net

  • 인쇄하기
  • 스크랩하기
  • 메일 보내기
  • 글씨 확대
  • 글씨 축소
트위터로 기사전송 페이스북으로 기사전송 구글 플러스로 공유 카카오스토리로 공유 네이버 블로그로 공유 네이버 밴드로 공유

올해보다 2.2%인 151억원 증액된 6,872억원
홀로그램콘텐츠 서비스센터 구축사업 등 탄력
지역 정치권과 공동 대응해 핵심사업 큰 성과
정 시장 “익산시민 모두가 합심해 이뤄낸 결과”

 

 

 ▲ 정헌율 익산시장이 10일 익산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2019년 국가예산 확보에 대해 브리핑을 하고 있다.   ⓒ익산투데이
▲ 정헌율 익산시장이 10일 익산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2019년 국가예산 확보에 대해 브리핑을 하고 있다.   ⓒ익산투데이

 

익산시가 내년 국가예산을 올해보다 2.2%인 151억원 증액된 6,872억 원을 확보해 역대 최고액을 달성하는 성과를 이뤄냈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10일 익산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2019년도 국가예산확보 브리핑을 갖고, 분야별로 경제 SOC 1,525억원, 농업분야 1,718억원, 문화·관광 347억원, 복지·보건 분야 2,716억원, 안전·환경 분야 335억원 등을 보고했다.

 

특히 신규 사업은 전년대비 201%가 증가한 527억원을 확보했으며, 그중 미래 신성장사업으로  △홀로그램콘텐츠 서비스센터 구축 사업(40억원) △안전보호 융복합 제품산업 육성사업(56억원) 예산을 확보하면서 기술 선도의 발판을 마련했다.

 

신규 사업 중 가상현실을 현실처럼 볼 수 있도록 하는 홀로그램(HR)사업의 일환인 ‘홀로그램콘텐츠 서비스센터 구축 사업’은 총사업비 300억원 중 2019년 국가예산 40억원을 신규 확보하면서 익산시가 홀로그램 메카로 성장하는 기반을 다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 올 4월 예타를 통과한 ‘안전보호 융복합 제품산업 육성사업’은 총사업비 524억원 중 56억원을 확보하면서 섬유산업과 연계한 신소재산업 육성을 통해 익산시 미래 성장 동력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그 외에 주요 신규사업으로는 주얼리 기업의 성공적인 안착 유도 및 산업 육성을 위한 △주얼리단지 임대공장 건립사업(15억원) △익산시립 금마도서관 건립사업(15억원) △고품질 쌀 유통 활성화 사업(33억) △익산 RICE-10 가공산업 육성사업(10억원) 국가식품클러스터 농식품 원료비축 공급센터구축사업(10억원) △기능성식품 제형기술 기반구축사업(10억원) △농촌융복합산업 실증화센터 설립사업 설계용역(1억원) 등이 반영됐다.

 

주요 확보 사업을 들여다보면 산업활력 경제도시 관련 사업으로 △국가식품클러스터 조성사업(216억원) △말 산업 육성사업(14억원) △기초생활 거점사업(11억) △창조적 마을만들기사업(14억원) 등을 확보했다.

 

역사문화 융성도시 관련 사업으로 △익산 고도보존 육성사업(86억원) △국립 익산박물관 건립(139억원) △미륵사지관광지 조성사업(13억원) △솜리문화예술회관 리모델링공사(13억) 등이다.

 

평생맞춤 교육복지도시 관련 사업으로 △노인사회 활동지원사업(79억원) △익산외국어교육센터개축(58억원) △대학중점연구소 지원사업(5억원) △보훈회관 건립(5억원) 등을 확보했다.

 

안정·공정·열정 건강도시 관련 사업으로 △왕궁천 하천정비사업(30억원) △서부권다목적 체육관 건립(14억원) △하수찌꺼기 감량화사업(14억원) △동면천 하천정비사업(25억원) △남부2, 3, 북부2처리분구 하수관거 정비사업(43억원) △인화지구 우수저류시설 설치사업(60억원) △펜싱아카데미 건립(15억원) △마동테니스 공원조성사업(13억원) 등 다수의 사업을 확보했다.

 

마지막으로 균형발전 상생도시 관련 사업으로 △도시재생뉴딜사업(48억원) △만경강 신탁지구(물문화관) 하천정비사업(40억원) △국도 27호 대체우회도로 개설사업(50억원) △익산~대야 복선전철화 사업(300억원) △금강2지구 대단위농업개발사업(255억원) △일반산업단지 진입도로 개설공사(20억원) 등의 굵직한 사업들을 통해 구도심과 신도심이 공존하고 지역균형발전을 위한 환경을 마련했다.

 

정헌율 시장은 “전 직원이 지난해 9월부터 신규사업 발굴보고회를 시작으로 올해 각 부처 예산편성 단계, 기재부 예산편성 단계와 국회 심의 단계까지 중앙부처와 국회에 끊임없이 찾아가 노력한 결과”라며 “정부부처와 기재부의 예산편성 기간 동안 발굴사업과 현안사업을 추려 세종정부청사의 국토부, 보훈처, 농식품부 등 정부부처뿐만 아니라 정부 주요 인사와 협치 활동을 펼치면서 동분서주한 결과 쟁점사업을 확보해 정부 예산안으로 반영될수 있었다”고 말했다.

 

더불어 “역대 최대 규모의 국가예산 확보는 익산시민 모두가 합심해 이뤄낸 결과로 익산시민의 강점을 살린 사업들을 적극 추진해 익산의 대도약을 반드시 실현할 것”이라며 “국가예산 확보를 위해 물심양면으로 지원해준 우리지역 이춘석 국회의원과 조배숙 국회의원에게 감사하며 자신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해준 익산시 모든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인기동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