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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결과 승복 않는 기득권세력 강력경고

기사 등록 : 2014-06-17 15:34:00

고훈 iksanko@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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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 당선자 인수위원회가 박경철 당선자를 선거법 위반으로 고발한 이들에게 강력 경고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인수위 성명은 이한수 캠프 관계자의 고발과 박경철 캠프 고발이 맞물려 있는 상황이라는 점에서 향후 추이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지난 16일 박경철 익산시장 당선자 인수위원회는 “지난 6.4 지방선거의 결과에 승복하지 않은 기득권 정치세력들에게 익산시를 분열에 빠뜨리는 일을 중단하고 화합의 장으로 나오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그리고 “특히 당선자를 흠집 내기에 혈안 되어 있는 정치 세력들은 음해, 투서 등 공작정치를 즉각 중지할 것을 엄숙히 경고한다”고 밝혔다.


박경철 당선자는 인수위원회에 대통합 특별위원회를 구성했다. 이에 대해 인수위 관계자는 “익산시가 화합하여 분산된 시민의 역량을 극대화하고, 시민 모두가 익산시의 발전을 위하여 저마다의 역할을 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고자 하는 취지이다”고 배경을 설명하고 있다.


이에 따라 인수위는 선거 과정에서 벌어진 고소고발에 대해 당선자로써 최대한 관용을 베풀겠다는 입장이었다. 그러면서 인수위 관계자는 이한수 캠프 측 고발자 A씨를 접촉하여 양측의 고발을 취하하자는 제안을 했지만 성사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