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 총리가 지난 11일 미륵사지를 방문했다. 이 총리는 휴가중 전북을 방문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정헌율 시장은 이 총리 방문에 함께 미륵사지를 투어하며 익산에 고루 퍼져 있는 백제문화유적에 대한 설명과 함께 익산의 문화관광발전에 대한 건의를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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