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룩스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창단연주회 진행

기사 등록 : 2018-06-07 13:33:00

김도현 기자 d_hstyl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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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 창작활동 지원위한 메세나 아트매칭


(재)익산문화재단은 지난 5일(화) 익산 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문화나눔 메세나 장려사업의 핵심 사업인 ‘아트매칭 펀드’ 사업으로 ‘룩스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창단연주회’를 진행했다.


아트매칭 펀드 사업은 예술가의 문화예술 창작 활동 지원을 위한 기원 후원으로 이루어지며 익산지역 미래영상의학과 매칭금 1,000만원으로 이번 창단연주회가 진행됐다.


‘룩스필하모닉 오케스트라’는 전북 및 지방도시의 유능한 인재들의 다양한 등용과 인재 발굴 및 예술지향점으로 예술가의 창작활동을 통한 기회 확대에 대한 지원을 사명으로 삼아 만들어진 시민오케스트라이다.


이번에 진행된 공연에서는 사베리오 메르카단테 플루트 협주곡 다단조 1악장으로 시작해 세르게이 라흐마니노프 피아노 협주곡 2번 op.18 1악장, 펠릭스 멘델스존 교향곡 3번 A단조 <스코틀랜드> 작품번호 56번의 클래식 공연이 펼쳐지며 옛 서동과 선화의 이야기를 현재의 사랑으로 승화시킨 창작 뮤지컬 ‘익산역’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익산문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룩스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창단연주회는 클래식 음악의 전통성을 가지고 클래식 음악 대중화를 위해 다양한 장르와의 접목을 시도한 마에스트로 조상익의 지휘로 펼쳐졌다”면서 “예술가 및 시민에 대한 문화중심이 되도록 참신한 기획 프로그램을 통해 문화 혜택 및 지역 활성화를 목표로 열정과 진정성으로 마음을 담아 최고의 무대를 선보였다”고 말했다.


한편 메세나(Mecenat)는 기업들이 문화예술에 적극 지원함으로써 사회공헌과 국가경쟁력에 이바지하는 활동을 총칭하는 용어로 로마시대 예술을 크게 부흥시킨 가이우스 클리니우스 마에케나스(Gauis Cliniius Maecenas, BC 76~AD 8)의 이름에서 유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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