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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산단 진입도로, 드디어 공사재개 추진

기사 등록 : 2018-06-12 10:08:00

김도현 기자 d_hstyl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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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사와 6차분 계약체결 이뤄져


익산시는 중점사업으로 추진 중인 익산일반산업단지 진입도로 개설공사가 그간 시공사의 설계변경 요구로 인한 의견대립으로 장기간 공사가 중단되어 왔으나 수차에 걸친 협상 끝에 지난번 협의가 이루어져 그동안 약 2개월의 현장준비를 거쳐 드디어 6차분 계약체결이 이루어지고 본격적으로 공사를 재개한다고 밝혔다.


지난 2012년부터 장기계속공사로 매년 차수분 계약을 맺어 추진 중인 익산일반산업단지 진입도로개설공사는 익산 제3산업단지를 시점으로 충남 연무IC까지 연결하는 도로로써 총사업비 1,629억원(공사 1209, 보상 330, 기타 90)를 투자해 연장 11.86km(폭 4차로), 주요 구조물인 교량19개소 등을 건설하는 공사로 2016년 5차분까지 준공되었는데 현재까지 총 공정률은 59%이다.


시공사는 대림산업(주)외 3개사(삼흥종합건설(주), 화신(주), 서영종합건설(유))로 주 시공사는 대림산업이며 2011년 12월 최저가입찰 방식을 통해 69.37%로 낙찰 받았으며 전면책임 감리사는 제일엔지니어링종합건축사무소외 2개사(성원기술개발(주), (주)신성엔지니어링)로 주 감리사는 제일엔지니어링종합건축사무소로 현장을 감독하고 있다. 


시공사측에서 제6차분 계약체결 전 선결조건으로 설계변경 등의 수용을 요구하며 도급단가와 상이한 시공계획서를 계속 제출하여 사실상 계약을 거부하고 있어 2016년 5차분 준공 후 공사 추진이 장기간 중지된 상태였다.


이견사항은 크게 3가지로 공기연장요구, 토취료 반영요구, 운반거리 변경요구였는데 공기연장요구 및 운반거리변경요구는 대한상사중재원의 중재결정 및 중앙부처 질의 후 결과에 따라 반영하기로 협의했고 토취료는 6차분부터 반영하기로 협의한 바 있다.


앞으로 익산시는 2021년까지 공사마무리를 계획으로 있는데 수도권과의 거리단축으로 제3산단 분양활성화와 물류비용 절감 등 시민들의 편리성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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